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2012.9 밝은미래교육 / Time To Say Goodbye




무언가를 남기거나



추억하려 하지 않아도



지나간 시간처럼



스쳐간 인사처럼



마주본 시선처럼



그걸로도 충분하겠지







*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불펌은 허가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