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10.5.26 / 그저 그런 날 blakbud 2014. 2. 14. 21:22 서울 시계 35km. 출근길 서울에도 이토록 푸른 아침이 있었던가? 하지만 이제야 겨우 퇴근길. 그러니까 아무리 푸르러도 그저 그런 날. *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불펌은 허가하지 않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akbud singing in the dead of nite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