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10.4.3 / PIXNOTE 춘천어린이회관 blakbud 2014. 2. 14. 16:10 어린이회관은 정말 백년만에 가본 것 같다. 무슨 이유였던지 대학시절 어린이회관 야외강당에서 술마신 기억 이후로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. 새명동을 거쳐 춘천 시내를 돌아다니가다 도착한 어린이 회관은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풍파만 스쳐지나간 듯 싶고 정작 그 시간 동안에 우리만 너무도 많이 달라져 버렸다. *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불펌은 허가하지 않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akbud singing in the dead of nite